
책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은
펀드매니저들의 투자 입문서적으로 불리울 만큼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필수적인 책이다.
그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자면
피터린치는 월스트리트에서 활동한 투자자다.
06년 기준으로 그의 순자산은 35,200만 달러(한화 약 3,800억)를 기록했으며
그의 위상은 워런 버핏, 존 보글,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그는 1994년 1월 미국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을 석사로 졸업하였고
77년까지는 마젤란 펀드 대표로 있었으며,
이후 90년까지 피델리티 펀트 매니저로 활약하였다.
피터린치는 ‘발로 뛰는 투자’를 강조하고
중소형 개별주 투자를 추천한다.
지금부터 그가 인생을 걸고 깨달은
투자 마인드와 주식 종목 선정 기준을 한수 배워보도록 하자.
[ 투자 마인드 ]
첫째, 기업의 스토리를 조사하라.
특정 기업이 출시한 제품에 대한 주변 이용자의 피드백이 중요하다.
고객들의 반응을 직접 살펴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 기업의 앞으로 행보를 직접 그려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둘째, 주식 투자자로서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춰라.
인내심, 자신감, 상식, 고통에 대한 내성, 초연함, 고집, 겸손,
유연성, 독자적으로 조사하려는 의지,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는 태도,
전반적인 공포감을 무심하게 넘길 수 있는 여유가 바로 성공의 자질들이다.
셋째, 육감을 무시하라.
누군가가 시장을 예측하거나 혹은 시장이 어떻게 될 것 같다는,
육감적인 말을 한다면 한 귀로 흘려야 한다.
만약 무시할 수 없다면 그 회사의 사정을 근본적으로 다시 확인해봐야 한다.
넷째, 시장은 주식투자와 아무 상관이 없다.
우리는 매번 경기가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한다.
그래서 지금은 주식을 투자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는데,
저자는 이러한 주식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시장을 진짜로 예측을 할 수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것 이기 때문에
시장을 예측한다는 것은 결코 말도 안 되는 얘기인 것이다.
우리는 예측이 아니라 수익성이 높고 재무 안정성이 좋은 기업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좋은 회사를 찾았다면 시기를 막론하고 매수해라.
[ 종목선정 기준 ]
첫 번째, 주당 순자산가치 ≫ 주당 장부가치
순자산 = 주주지분 ; 자산-부채로 주주들의 몫으로 순수하게 남는 자산을 의미
장부가치 = 역사적 원가 ; 최초취득가격에서 감가상 각분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의미, 장부에 기록된 가격.
두 번째, 기업의 제품이 성공할 경우 회사의 이익이 얼마나 증가하는지 파악하라.
기업의 총매출에서 성공한 제품이 어느 정도 포션을 차지하는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기업의 주식 유형을 구분하라.
저성장주
성숙한 대기업으로 GNP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저성장주의 가장 큰 특징은 확실한 배당금을 챙겨주되 주가 상승은 매우 더디다는 것이다.
저성장주는 보통 처음에는 고성장주였다. 고성장주가 성장할 만큼 충분히 성장하고 나면 저성장주로 변한다.
대형우량주
연간 성장률이 10~12% 수준으로 저성장주보다 빠르게 성장한다.
대형우량주는 민첩하게 이익을 실현해야 하는 종목으로써
30~50% 이익을 봤을時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대형우량주는 경기 침체기에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버팀목역할(하락하더라도 금세 회복한다.)을 하기 때문에
일정비중 매수해 놓는 것이 좋다.
참고로 불황일 때도 소비가 줄지 않는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 있으니 고려해 보자.
고성장주
연간 성장률이 20~25%인 작고 적극적인 신생기업이다.
기업을 잘 찾으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이다.
6가지 주식 유형 어디에서든 찾아볼 수 있다.
고성장주는 수익이 높은 만큼 위험성이 높다.
신생기업이기에 자금부족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기업의 대차대조표가 건전한지,
안정성(부채비율)이 어떠 한지,
수익은 어느 정도 인지 잘 검토해야 한다.
경기순환주
매출과 수익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주기로 오르내린다.
대표적으로 자동차, 항공, 타이어, 철강, 화학회사 등이 있다.
경기 하강과 상승을 암시하는 초기 신호를 잘 잡아야 한다
대형우량주와 혼동하기 쉬우니 두 종목에 대해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
회생주
파산법에 따라 간신히 연명하는 기업들로 파산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업이다.
High Risk, High Return
파산가능성으로 매우 위험한 만큼 파산가능성에서 벗어나 회복하기 시작하면
고성장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주가를 회복한다.
회생주 중에는 사소한 비극이 실제보다 과장되게 소문이나 주가가 폭락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인내심을 발휘하고 지속적으로 뉴스를 확인한다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
또 사업 다악화로 이익이 부진한 회사도 회생가능성이 큰 기업이다.
그 이유는 주력사업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기업을 정리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이익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대한 인명피해로 파산 직면에 놓인 기업이라면
회생할 확률이 매우 낮으니 피해야 한다.
이런 기업은 파산을 면하게 되어도
인명피해에 대한 보상금 문제로 인해 장기간 회복이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자산주
가치가 높은 자산(부동산, 광물, 석유, 신문, 방송국, 특허 약품, 손실)을
보유한 기업을 의미한다.
기업 분석가와 사냥꾼은 항상 기업들을 조사하는데,
이들이 파악하지 못한 자산을 들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이러한 주식들은 자산의 보유가 공개되었을 때,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한다.
자산 중에 손실이 자산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이월결손금이 발생한 회사는(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수익이 발생했을 경우
수익에 대한 법인세율을 내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 이월결손금으로 인해 차기 이익을 100% 수익으로 잡을 수 있다.
네 번째, 분사한 회사를 노려라.
대규모 모기업은 분사를 할 때 분사 회사에 경영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한다.
그 이유는 분사회사의 경영문제는 모기업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분사의 이유 중 한 가지는 적대적 인수합병을 대비하여 핵심 부서를 매각하거나 분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는 분사가 완료된 후 1~2개월 뒤에 신임 관리자와 임원들이 자회사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하니 꼭 확인해야 한다.
다섯 번째, 사업다각화는 인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경영이 뒷받침되어 있을 때 힘을 발휘한다.
현금을 많이 보유한 대기업들은 사업을 확장할 목적으로 다양한 기업을 인수하는데,
어떤 기업은 주력 사업이랑 연관이 없는 사업들을 맹목적으로 인수한다.
이러한 경우를 사업다악화라고 말한다.
이 경우 대부분의 기업이 사업을 인수할 때는 주가가 비싸고
이후 수익성이 바닥을 쳐 결국 회생주로 전락하게 된다.
진정한 사업다각화는 보통 주력 사업에 시너지를 줄 수 있는 분야의 기업을 인수한다.
즉 사업다각화 기업을 찾았다면 인수기업에 투자를,
다악화 기업을 찾았다면 피인수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여섯 번째, 의심이 들 때는 기다려라.
회사의 전망이 대단하다며, 미래 수익이 창창하다며
투자를 권유하는 소문을 들었을 때는 듣자마자 사는 것이 아니라,
소문주가 실질적인 실적을 보여줄 때까지 매수를 미뤄야 한다.
실적이 입증된 후에 매수해도 충분히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일곱 번째, 기업이 무엇을 어떻게 하든
결국 주식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이익이다.
기업이 이익을 증대시키는 5가지 방법
① 비용을 절감하는 것
②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것
③ 신규시장을 진출하는 것
④ 기존 시장에서 매출을 늘리는 것
⑤ 적자사업을 재활 성하거나 혹은 매각하는 것
이익을 늘리는 행동을 하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
여덟 번째, 회사에 전화하여 직원과 통화해 보라.
전문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회사 홍보팀에 전화하여
궁금증을 해소할 수도 혹은 회사 동향을 파악할 수 도 있다.
홍보팀에 전화를 할 경우 너무 구체적인 질문은 무례할 수 있으니
가급적으로는 미묘하고 간접적으로 질문을 해야 한다.
“월스트리트는 회사의 내년 이익에 대해 얼마나 예상하고 있습니까?”
돈을 벌려면 무엇이든 못하리,
아홉 번째, 연결재무제표의 대차대조표를 읽어라.
부채(장기부채)와 현금의 비율
현금이 늘어나면 재무제표는 개선된다.
주당순 현금과 주식가격 비교
주가수익비율
일반적으로 주가수익비율은 연성장률의 절반이면 매우 유망한 것이다.
성장률은 연간 이익증가율이다.
좀 더 복잡한 공식을 적용해 보면
「장기성장률+ 배당수익률주가수익비율」
이 수치가 1.0 이하면 부실하고 1.5 이상이면 양호하다.
일반적으로 2.0 이상이 안심할 수 있는 주식이다.
현금보유량 확인
부채요소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의 대차대조표는 보통 주주 지분 75%와 부채 25%로 구성되어 있다.
자본 : 부채 = 3 : 1
위기 시점에 도래한 기업을 분석할 때 부채의 규모만큼이나 부채의 종류도 중요하다.
부채에는 은행대출금과 장기차입금이 있는데,
은행대출금은 은행이 요구할 때 바로 갚아야 하기 때문에 가장 안 좋은 부채라고 볼 수 있다.
비슷한 요소로 상업어음이 있는데,
이 또한 단기 부채로 요구 즉시 상환을 해야 하는 부채이다.
반대로 장기차입금은 채무자가 이자만 계속 지급한다면
회사 상황과는 무관하게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기에
주주 입장에서는 가장 유리한 종류의 부채라고 볼 수 있다.
배당
높은 배당이 유지되는 기업은 경기가 나빠져도
배당이 유지된다는 확신 때문에 주가가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배당을 준다는 것은 회사가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보다는
이익배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으로
배당이 커지면 투자가 줄어들어 성장이 둔화됨을 의미하니
기업 상황에 맞게 잘 판단하는 것이 좋다.
소기업의 경우는 배당하지 않는 기업이 훨씬 성장속도가 빠르다.
배당에 목적을 두고 매입하는 주식이라면
꼭 경기침체기와 난관일 겪는 순간에는 어떻게 배당을 지급하였는지 꼭 확인하여야 한다.
장부가치
장부가치는 역사적 원가로 실제가치와 많은 차이를 가질 수 있다.
장부가치를 보고 주식 매입을 결정한다면
꼭 그 장부에 기록된 자산의 실제 가치가 어느 정도 인지 파악해야 한다.
숨은 자산
장부가치가 실제 가치보다 부풀려진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축소된 경우도 있다.
토지, 목재, 석유, 귀금속 등 천연자원은 보통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아이템이니
기업의 자산을 파악할 때 참고하자.
현금흐름
회사가 벌어들이는 돈의 규모를 의미한다.
잉여 현금 흐름(FCF)은 정상적인 자본적 지출을 차감한 뒤 남은 현금흐름으로
주당 20달러인 주식의 연간 잉여현금흐름이 2달러라면 약 10%가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몫이라 보면 된다.
이 현금 흐름 퍼센트가 높을수록 훌륭한 수치인 것이다.
또한 이익은 보통 수준이더라도 이 현금흐름이 좋다면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다.
재고
재고가치를 계산하고 매출과 증가율과 재고 증가율을 비교해야 한다.
매출이 10% 상승했는데, 재고가 30% 상승했다면
재고의 증가로 장기적으로는 회사가 곤란을 겪게 될 확률이 크다.
재고 증가 → 낡은 재고와 신제품과 경쟁 → 경쟁력 하락 → 매출 감소 → 이익 감소
연금제도
대부분의 회사가 직원 복지를 위해 연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채권처럼 연금제도를 운영하는 회사라면 연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한(파산) 상태에도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
회생주를 투자할 때 회사가 감당할 수 없는 과도한 연금의무를 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성장률
이익성장률을 꼭 확인하라.
이익성장률이 같은 기업 중에서는 PER이 높은 기업이 수익을 내기 유리하다.
그 이유는 고성장주와 같이 PER이 높은 기업의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PER은 주식가격/주당이익으로 성장률을 의미)
운영 비용과 세전이익률
운영 비용이 낮은 기업은 사업환경이 악화되어도 생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세전이익률을 보면 기업이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 인지 평가할 수 있다.
참고로 세전이익률에 대해서 말하자면 세전이익률이 낮은 기업이 사업환경이 개선되었을 때 가장 큰 혜택을 본다.
결론적으로
대차대조표를 활용하여 이익률이 높은 기업을 찾아야 한다.
장기 보유 시에는 이익률이 높은 기업, 성공적인 회생주를 찾을 때는 이익률이 낮은 종목을 발굴하라.
열 번째, 주식선택에 있어 최종점검
(Q) 같은 업종의 비슷한 회사에 비해 이 회사의 주가수익비율이 높은지, 낮은지
(Q) 기관투자자의 보유 비중
(Q) 내부자들의 주식 매입 현황
(Q) 이익성장률은 현황과 이익의 지속성 여부
(Q) 대차대조표 건전성, 부채비율 점검
(Q) 현금보유량
저성장주에 대하여
(Q) 배당이 중요하니, 배당지급의 지속성 여부(위기상황에서도 지급하였는가?)
(Q) 배당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율 (배당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야 좋다)
대형우량주에 대하여
(Q) 주가수익비율로 현 주가가 어떤 수준인지 파악
(Q) 사업다각화 혹은 다악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
(Q) 장기성장률로 최근 성장률이 탄력을 받고 있는지 여부
(Q) 장기 보유목적일 경우 침체기와 시장폭락 때 실적 확인
경기순환주에 대하여
(Q) 재고의 증감여부, 신시장 진출여부 파악
(Q) 경기가 회복되면 주가수익비율이 내려가며, 회사의 이익은 최대치에 이른다.
(Q) 경기순환 주기 파악
고성장주에 대하여
(Q) 유망한 제품이 그 회사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Q) 최근 몇 년 동안 이익성장률이 어느 정도 인가, 약 20~25% 성장률이 정정하다. 성장률이 50%를 초과하는 기업은 위험하다.
(Q) 회사의 확장 능력 입증, 2개 이상의 도시에서 자사의 성공 공식을 복제할 수 있다면 확장성이 입증된다 볼 수 있다.
(Q) 회사의 성장 여지, 매장이 이미 전국에 퍼져있다면 성장가능성이 적다.
(Q) 주가수익비율과 성장률이 비슷한 수준인지 확인
(Q) 확장속도, 매장수가 매년 증가하는지 감소하는지
(Q) 기관투자자나 분석가가 고성장주 주식을 어느 정도 보유하였는지 확인
회생주에 대하여
(Q) 보유현금 ; 연금의무 비교
(Q) 부채비율과 부채구조,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지
(Q) 파산을 했을 경우 주주에게 남는 몫이 얼마인가?
(Q) 회생계획, 무수익 사업을 처분하는가 여부
(Q) 사업의 회복성 여부
(Q) 원가가 절감되고 있는지 여부와 그 효과
자산주에 대하여
(Q) 자산의 가치가 얼마이고 숨은 자산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
(Q) 자산에서 차감해야 하는 부채 비율
(Q) 회사가 부채를 발생시켰을 경우 자산가치는 상승하였는가, 하강하였는가?
(Q) 주주들이 자산으로부터 이익을 취할 때 도움이 되는 기업사냥꾼이 대기하고 있는가?
열한 번째, 주식을 매입하기 전에 위에 있는 모든 항목들을 점검하라.
그렇다면 여유를 갖고 수익을 내거나 또는 갑작스러운 불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보유할 수 있다.
열두 번째, 매도시점을 볼 때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사건이 아니라면,
외부 경제 여건에 관심을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일단 일반적으로 주식거래자들이 하는 얘기를 무시해야 한다.
'이자율이 올라가기 전에 팔아라'
'경기 침체가 오기 전에 팔아라'
시장은 결코 예측한 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열세 번째, 주식을 매입한 이유에 대해 알고 있다면 매도시점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매도 시점은 내가 처음 주식을 매수할 때 계획한 스토리가 탄탄하다면 알아서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투자에는 답이 없지만,
그래도 과거 투자 거장들의 지혜를 탐구하는 것은
손해 보는 투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증권계좌를 개설하기 전,
증권 계좌에 투자금을 입금하기 전,
주식을 매수하기 전,
월가 영웅의 지혜가 담긴 책 『전설로 떠나는 월街의 영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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