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섀퍼의 나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
책에 대한 나의 한 줄 평은 이렇다. " 자신감, 책임감, 행동력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서적 " '딱 한 줄만 써야 한다면 어떤 말을 쓸까?' 했을 때, 바로 떠오르는 세 단어였다. 그만큼 자신감, 책임감, 행동력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이었다. 책에 대한 내용을 얘기하자면,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았던 책이었다.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돈이 일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갖추는 것, 안정을 추구하지 않는 것 ··· 추가적으로 보도 섀퍼는 부자를 생각하는 구조가 같은 사람들의 공동체라고 말하며 부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데, '성공'과 '부를 이룬 사람'들에 관련된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던 공통점들이 떠오르며, 그 책..
2022.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