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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2

부자의 언어: 부의 정원. 도전 존 소포릭(저자)은 경제적 자유를 얻고 나서 정원사가 되었는데, 정원을 가꾸는 것이 부를 일구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원을 잘 가꿔나가기 위해서는 항상 광활한 정원을 향해 도전해야 하며, 자연재해, 병충해라는 위기를 맞이해야 한다. 또한 부지런해야 하고 보이지 않는 자연의 힘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계절에 따라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파악하고 그 흐름에 발맞춰 가야 한다. 부를 쌓는 것도 마찬가지다. 도전하고 위기를 극복해야 하며, 부지런해야 한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힘을 이해해야 하며 시기 별로 적절한 행동도 취할 줄 알아야 한다. 도 전 : 극복해야 할 문제에 부딪혀보는 것 일상적으로 하는, 두려움이 없는 일을 처리하는 것을 도전이라 하지 않는다. 밥을 먹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운동하.. 2023. 2. 22.
보도 섀퍼의 나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 책에 대한 나의 한 줄 평은 이렇다. " 자신감, 책임감, 행동력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서적 " '딱 한 줄만 써야 한다면 어떤 말을 쓸까?' 했을 때, 바로 떠오르는 세 단어였다. 그만큼 자신감, 책임감, 행동력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이었다. 책에 대한 내용을 얘기하자면,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았던 책이었다.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돈이 일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갖추는 것, 안정을 추구하지 않는 것 ··· 추가적으로 보도 섀퍼는 부자를 생각하는 구조가 같은 사람들의 공동체라고 말하며 부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데, '성공'과 '부를 이룬 사람'들에 관련된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던 공통점들이 떠오르며, 그 책.. 2022. 10. 20.